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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메니스비코리아, ‘스텔라 샤이닝’ 런칭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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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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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혈관·광노화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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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루메니스비코리아가 최근 IPL의 일종인 스텔라 샤이닝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스텔라 샤이닝 IPL의 특장점 및 다양한 적응증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넓은 파장대의 복합적인 빛을 통해 전반적인 피부상태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IPL 치료는 레이저 치료 대비 피부톤, 탄력, 홍조, 모공 등 다양한 부위에 여러 증상을 치료하고 부작용도 덜하다.

 

런칭 심포지엄에는 에스앤유 피부과 김방순 원장, 건대 리더스 피부과 이도영 원장, 용산 오아로 피부과 이준 원장, 위드윈 피부과 이재봉 원장 포함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근 런칭된 스텔라 샤이닝 치료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에스앤유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스텔라 샤이닝을 통한 다양한 병변에서의 효과에 대해 발표하며, 스텔라 샤이닝의 IPL은 피부과 전문의가 꼭 알아야 할 치료법임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IPL은 multi-pulse를 기본으로 multi-pass로 치료해 부작용이 적다”며 “IPL을 잘 활용함으로써 피부과 전문의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건대 리더스 피부과 이도영 원장이 피부광학의 관점에서 본 IPL과 스킨 브라이트닝의 주제로 발표했다.

 

이 원장은 피부를 환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소개하며 스텔라 샤이닝으로 피부를 밝힐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나이가 들면 대부분의 빛들이 피부에서 반사되고 적은 양만 피부 깊숙이 들어오고 밖으로 빠져나가 돼 얼굴이 칙칙하게 보이게 된다”며 “스텔라는 색소 및 혈관 개선, 콜라겐 합성 등을 해 스킨 브라이트닝을 이룰 수 있는 우수한 장비”라고 말했다.

 

세번째 세션에서 용산 오아로 피부과 이준 원장은 색소병변 치료에서 스텔라 활용법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스텔라의 IPL은 여러 파장대의 빛이 조직과 반응해서 혈관을 제거하며 홍조 및 모공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다”며 “색소 질환에서는 특히 흑자(Facial lentiginosis) 환자에서 우선적으로 스텔라 샤이닝을 시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저를 파장대마다 구비하는 것 보다 IPL 1대가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며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위드윈 피부과 이재봉 원장은 병원 내 모든 장비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IPL의 활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 원장은 “색소, 혈관, 피부탄력 및 주름, 모공 및 여드름 등 다양한 병변에서 스텔라 IPL을 사용할 수 있으며, Q-Switched Nd:YAG, ResurFX 등 레이저와 병합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한편, 루메니스비코리아는 스텔라 샤이닝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루메니스비코리아 이충은 사장은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피부과 선생님들에게 스텔라 샤이닝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스텔라 샤이닝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것”이라고 전했다.